내가 만든게 아니어서 설명은 엄두도 못냄^^;;
유럽잡지의 디오라마기사인데
38톤 차체의 헤쩌는 드래곤 사 제품이고
radschlepper ost(RSO) 트랙터는 아지무트 사 제품이라고 설명되어있음.
독일군의 아르덴느 대공세 ...감상해봅시다.
아...이걸보니 불쑥 손이 근질근질 거리는게 한번 만들어봐??????
밑에사진은 실사 사진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