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익인데 그냥 궁굼해서요 6월16일날가는데
현역가려고 4월1일에 306보충대 갔다가
신창제충 bmi 4급 귀가조취되서 다시 6월16일날가네요
웬만하면 현역가려했지만 칼복학때문에 어쩔수없지 공익갑니다..
여자친구는 좋아하지만..
공익이됬다는거 부끄럽지않게 열심히해야죠
그런데요
이번년도 2월에인가 bmi법 개정? 됬다고하는데
이 소식을 귀가되면서 들었습니다..왜 바뀌었는지 제가
공익됬지만 어이없더군요 집에 쓸쓸히 돌아갈때 그 슬픔 이제 난 어떻게해야하나..
머리깎아놓고 담배하나 피면서 집으로 걷는 초라함
이렇게 저같은 사람들이 많아질걸 예상못하고 법을바꿨나?
제가 작년신검때 2급이었거든요
하지만 이번년도 2월지나서부터 이것이 4급
저같은사람들이 넘쳐나서 내년에 다시 바뀔수도있답니다.
제가 185에 58이거든요<--이게 bmi가 17이하면 4급입니다.
사진은 한번 내얼겟에 올린적 있는데 보신분있으시려나
다시 지웠지만
많이 말랐죠 어서 빨리 쪄야겠네요
얼굴들이대서 안찍을걸 얼굴만보이네..
당시 보충대 들어가기전 머리깍기전 사진이네요
그래도 공익 욕하지마세요 슬프네요 ㅠ
즐거운하루들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