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 이학준 기자의 블로그를 찾아 들어가면..
눈이 뒤집히고 속이 끓어 오릅니다.
동포의 고난을 끊어 버리는 진정한 길은 무엇인가 ?
쌀과 돈을 퍼줄 것이냐 ?
그 압제자를 쓰러 트릴 것이냐...
그러면 지금 전쟁을 하자는 것이냐 물어오시는 분이 또 있겠죠 ?
위 사진은 조중 국경에서 마약을 밀매하는데 사용된 북의 연안 경비정이랍니다..
형식이나 제원은 전혀 알 길 없으나..... 아주 안팎으로 완적 썩은 배라는 것만은 분명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