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소형화 기술의 극치를 보여주는 무서운 무기입니다.
작은 크기로 인해 피탄면적이 극도로 줄어 생존률 향상을 기대할 수 있다고 합니다.
유사시에는 별다른 동력없이 파일럿이 전투기를 직접 들고 이동할 수 있으며,
아무리 나쁜 기상조건에서도 지상 주행이 가능합니다.
파일럿을 보호하는 캐노피는 완전 오픈된 형식으로 비행중에도 파일럿이 가진 개인 화기를
자유자재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관계자의 주장에 의하면 f-15를 능가하는 전투력을 가질것이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