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전 투입전, 혹은 작전후 귀환하고 찍은 사진인듯한 사진... 전원이 타이거 스트라이프를 입고 있다. 소총은 M-16 소총...
무전병인듯한 사진... 입고 있는 전투복은 타이거 스트라이프
좀 희귀한 사진한장 오른편의 병사가 입고 있는 전투복은 우드랜드 전투복의 전신인 리프페턴 위장복이다. 미 해병대에서 채용한 위장복으로 알고 있는데 그렇다면 이들의 소속은 미 해병대인가?
역시 타이거 스트라이프를 입고 있는 병사들의 사진...
오른편에 있는 병사의 전투복에 위에서도 소개한 리프페턴 위장복인듯한 사진... 사진상에서 두명의 소총이 XM-177소총
이 사진에서는 두명이 리프페턴 위장복을 입고 있다. 맨 왼쪽의 병사는 타이거 스트라이프 전투복... 가운데 병사가 어깨에 메고 있는 총은 레밍턴사의 M-870산탄총인듯...
이병사도 타이거를 입고 있다. 역시 타이거 스트라이프에는 아무런 마크를 붙이지 않은게 멋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