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일년전에 여기에서
글을 썼었는데 벌써 1년 하고도 2개월이 지났네요~
지금은 한 70일정도 남았는데 ..
후 그때는 몸은 힘들었지만
지금은 정신적으로 힘드네요
허허 그참 이노무 곳은 빨리 나와야 답인가 봅니다..
제가 지금 분대장을 하고잇는데
저희 분대에서 폭언 욕설이 발생했다는데 .. 그걸 또 찔렀나봅니다
저를 끌구가서 얼마나 갈구던지..
모 아직 시간도 잘가고 당직스고 그러다보면
나올것도 같은대 아직도 먼것같기도하고..
어째꺼나 ..
다들 남은 군생활 열심히들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