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풋 고등학교때가 생각이 나는군요 . 훗훗 선상님들이 짬내서 군대이야기 해주면 그까지꺼 그냥 같다오면 될꺼같았는데..
1년 2년 점점 군대가는 시간들이 다가오니 벌써 부터 긴장이 조금씩 드네요 ..
흠 .. 어차피 가야할 군대.. 그냥 나죽었다 생각 하고 같다 올려고 합니다..
아부지가 요즘 군대는 군대도 아니라고 하시지만 눈빛에 걱정 하시는게 보입다.
죄송스럽기도 하고.. 참.. 할말이 없습니다.. 끝 ~
그럼 10월 26일날 다시 오겠습니다 !! ㅋㅋ
군대가시는 20대 초반님들~~ 잘다녀 오십쇼 ~~~꾸벅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