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꿈의 내용은 안좋았던 기억들뿐..
젤 싫어했던 선임하사한테[직업군인출신이라서] 쳐맞던기억..욕쳐먹던 기억..
꿈속에서도 그 선임이 보이면 쫄아서 도망가게 된다는.
지금은 잊혀질만도 한데..언제까지 이런꿈을 꿀까요?
식은땀흘리면서 꿈깬적도 있음..
아아아아~~~~~~~~~~~~~
제대한 분들중에서도 이런경험 있으신분 계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