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육자대의 훈련방식이 상당히 미군의 영향으로 실전적으로 개편되어서 움직이고 있다고하네요.. 시가전에 중점이 맞추어지는 경향에서 나온 74식 전차의 시가전 형태 시험모델인듯 합니다. 아무래도 MOUT교리에 미국과 독일의 형태에 많은 영향을 받은듯 하네요.
개인적으로.. RPG급에 대응하려면 저런 증가장갑이 아니라 반응장갑을 갖추어야할것 같은데.. 하는 생각이 드네요. 그외 CCD-TV라든지 정찰 관측수단등도 말이죠.
사진출처: 인조이 재팬 gooom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