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PS와 센서착용 모습

 총에도 센서달고 공포탄으로 직접 쐈던 기억이 ㅎㅎ (탄피 잃어버려도 관계없다고 과훈단에서 말했었는데ㅋ 실상은....ㅋ)

 내가 했을땐 여군 감독관은 없었던걸로 기억하는데 요즘은 있나봄 대체로 대위와 소령으로 구성됐었는데

 감독관에 필살기 저 총 ㅋㅋ 경상 중상 사망에 이르게 하는 무서운 총과 여러가지 실제상황을 연출했던 소대당

 감독관 한명씩이었던가 그랬던 걸로 기억함

 지휘통제실인듯 보병이라 ㅋㅋ 잘 모르겠네요

 전차에도 센서 달고 연대나 사단급 훈련에서 안쓰던거  많이 썼던 기억이 ㅋ

 센서가 풀을 못뚫어서 적을 쏴도 안맞았던 기억이 나네요 제가 받았던 훈련중엔 가장 실전틱 했던 훈련 ㅋ

소대장이 ㅇ ㅐ자라 좌표찍고 화력요청 했더만 엉뚱한 좌표 불러줘서 포반은 이상한데 포날리고 찰리장에게

 깨지던 파파장 지금은 다 추억이네요ㅋㅋ

 제가 받던때가 여름이었는데 진짜 죽는줄 알았지요ㅋ 강원도 횡성이었나 그랬을건데 도착하니 먼저 훈련했던 부대가

보였는데 부대 복귀하려고 차량기다리고 있던 모습..... 대대장부터 해서 몰골이 정말 상거지란 표현이 어울릴듯

참고로 백골부대 였습니다 ㅋㅋ훈련끝나고 우리도 복귀 할때 같은 모습으로 다음 부대에게 보였겠져? ㅋㅋ  

보통대대급에서 큰 훈련이라고 해봐야 연대RCT 사단기동 유격 혹한기 대대전술  정도 하고 전역하지 않나요?

쫌 재수가 없어서 군단FTX에 과학화에 말년휴가 유격때 잡았는데 중대장 "왈" "함께하자 전우야"그래서

제대 10일남기고 유격뛰고 미칠번 했음 복귀해서  전역3일남기고 진지보수까지 하라 했음 자살할려고 했음 ㅋㅋ

사진 출처는 사진 밑에 적혀 있지요? ㅎㅎ 육군 홈피인듯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