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는 승자의 기록입니다.
히틀러의 악성소문들은 승자쪽에서 만들어낸 것 일 수 있습니다.
히틀러를 나쁘게 만 볼 수 없습니다. 당시 1차세계대전 끝난이후 유럽사상계에서 우열인종론 이 대두 되게 되었습니다. 당시 유럽 상류층 사교계 모임에서는 인종차별적인 집단이 많았습니다. 히틀러는 당시 그러한 시대 분위기를 이용해 정치적 목적으로 이용한 것 입니다.
1차 패전후 독일은 전쟁배상금이라는 막대한 돈이 독일 일반 국민들에게도 영향을 주어 방 한조각 사는데에도 엄청난 돈이 들어가고 실업률이 급증하고 인플레이션 이 극도화 되고 있어 독일 국민들에게는 마음의 상처가 깊어 가고 있었습니다.
그때 히틀러라는 자가 등장하여 독일국민들에게 민족적자긍심과 자부심을 가져다 주었습니다. 처음부터 히틀러는 인종차별과 극단적이고 배타적이지 않았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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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틀러가 제2차세계대전을 일으키기 전에 독일 의회를 나치당으로 장악하고 국민들에게 적합한 정책을 펴 국민은 히틀러에대해 큰 존경과 신망을 주었습니다.
히틀러 집권시 독일의 실업률이 0퍼센트라는 경이로운 기록을했으며 물가가 안정되고 국민들은 자부심과 애국심이 넘쳐났습니다.
또, 아우토반이라는 고속도로를 건설했으며 올림픽도 개최하였습니다.
히틀러가 비난 받는 이유는 인종차별과 유태인의 학살 , 세계평화를 위협한 것 등이 있습니다.
그러나 미국이 일본에 나가사키와 히로시마에 원폭해서 죽인것과 히틀러의 학살과 무엇이 다르다 생각합니까?
히틀러가 주는 교훈은 민주주의의 중우정치 로 인해 잘못된 지배자의 선택 , 군중심리의 위험성을 깨닫게 해주는 것이였으며 나라가 어려운 시기에 영웅이든 독재자이든 나타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히틀러의 잘못된 편견만을 보게 됩니다. 그런것은 승자쪽 미국의 기록인 것입니다. 히틀러를 단순히 극단적 갈등론자,인종차별주의자, 파괴론자로 몰수 는 없습니다. 사회가 히틀러를 만들었고 히틀러가 일으킨 전쟁패전후 미국이라는 승자쪽의 기록이 남게되었을 뿐입니다.
여러분은 히틀러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궁금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