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원
승무원:없음 (무인 전폭기, 정찰기 용도는 추측이 난무)
길이: 19피트(5.9m)
날개길이: 10피트(3.0m)
높이: 3피트(0.9m)
총중량:1.250파운드(550kg)
엔진:Williams International F112 turbofan, 700파운드 포스(3.1 kN)
최고속도: 234 mph(375 km/h)
비행고도: 20,000 피트 (6,000 m)
현재 보잉의 맥도날드 더글라스사와 나사가 공동으로 개발중인 실험 머신 극비리에 개발중에 있으며 자세한 스펙공개는 하지 않고 있다 그러나 추측컨데 최신 컴퓨터를 탑재한(요즘의 전투기들은 공기 역학적으로 부자연 스러워 컴퓨터가 통제를 하지 않으면 날수가 없다.특히f22나 f35같은 전투기에는 1초에 1조번 연산하는 컴퓨터가 내장) 무인기이며 이무인기는 정찰이나 폭격의 임무 수행할것으로 보이면 기존의 무인기는 다른 지역에서 조종을 하는 것이였으나 이기체는 자체 스스로 판단으로 움직일것으로 보인다. 보잉이 3군 통합전투기 경합에서는 졌지만 차세대 전투기라 할수 있는 무인 전투기 경합에서는 한발짝 앞서는 듯 하다. 이기체는 그리고 3군 통합전자 지휘체계를 따르는 최초의 전투기일듯 싶다. "스텔스"라는 영화처럼 그런 무인 스텔스기가 될지는 의문이지만 보잉과 나사의 행보가 궁금해지는 것은 당연할것인지 모르겠다 언제가는 영화의 한장면처럼 인공지능의 무인 전투기가 등장할날도 머지 않은듯 싶다.
출처>>기억안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