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상에서 짱개선들의 저항때문에 해양경찰관 한분이 사망하고 그리고 바로 직후 해양경찰관 한분이 또 감금되는 상황이 발생한바 있었습니다. 그리고 나서 만들어진게 해양경찰기동대인 포세이돈팀이지요. 전에 사진을 처음 올렸는데 관심들어 적으셔서..;;; 뭐 아무튼..
해양경찰기동대 포세이돈의 저항하는 불법조업 짱개선박의 제압훈련 공개모습입니다. 생각같아서는 저 고속정 선미에 7.62mm 미니건이나 K6 중기관총 거치대 하나 설치하고 갈겨버려서 저항하면 고깃덩이가 되게 만들어버려야한다 보지만..(최소한 경고사격으로라도 말이죠) 경찰인만큼.. 어렵겠죠? 저분들 왼쪽에 있는 총이 영화-와일드카드-에서 이야기한 것처럼 총은 쏘라고 있는게 아니라 던져서 맞추라고 있는게 아닌 권한이 되길 빕니다.
사진출처: 택티컬포럼 태상호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