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를 바탕으로 영화의 한 장면.
브라질의 특전사 보피를 다룬 영화다.
특전사라기 보다는 특수경찰 집단이라고 하는 편이 맞을 듯한 보피는 일반 경찰이 감당할 수 없는 곳에 투입된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