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원

제조국가 : 제국독일

종류 : 자동권총

사용연도 : 독일 1904년~1945년

              스위스 1900년~1945년

사용된국가 : 독일,스위스

제작사 : Georg J. Luger

제작회사 : Deutsche Waffen- und Munitionsfabriken

생산연도 : 1900년~1942년

무게 : 0.9kg

길이 : 222mm

총신길이 : 98mm~203mm

탄약 : 7.65x22mm Parabellum,9x19mm Parabellum

작동방식 : 싱글액션,토클액션

장탄수 : 8발 일반탄창,32발 드럼탄창

시각장치 : 일반가늠쇠

1890년도에 설립된 DWM사에 의해 제작된 반자동, 자동장전 권총이다.
1,2차세계대전동안 군용과 일반인용으로 사용된 권총으로 여러가지 변종들이 여러나라에서 사용되었다.

우아하고 조작성이나 밸런스는 뛰어나다는 평판이지만 정밀부품이 많아서 야전 악조건에서 고장이 빈발하고 너무 비싸서 군용권총으로는 부적합한 총이었다. 1943년까지 생산되었다.

대전중에도 연합군 병사들에게 전리품으로 인기가 높았고 현대에도 총기 수집가들에게 보물로 취급받는 불가사의한 매력을 지닌 권총이였다.

 2 차대전 이전에 루거권총은 미국, 영국, 네덜란드, 스위스, 구소련등에 상업모델이 수출됐었고, 1924년에는 비커스-루거라고 불리는 모델이 네덜란드군에 채용돼서 2차대전당시 아시아주둔 네덜란드군이 사용하던 것을 일본군이 노획해 사용하기도 했다.

1940년, 발터 P-38권총이 지급될때까지 독일군의 제식권총이다.

생산과정이 복잡(수작업)하기때문에 대량생산이 안되었고 가격이 비싼 단점이 있었다.

 헤르만괴링(독일공군 총사령관)의 은장권총

< 출처 : 네이버 - 아르미야​(wowi99) 님 블로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