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 - Sniper's 얼굴위장막(Face Veil/Mask, Gesichtstarnmasken)
1938년부터 생산이 시작되었으나 전장에서 확실한 도움을 준다는 결론을 얻지못해 채택되지는 않았다. 1942년에 얼굴위장을 위해 재생산이 되어 종전시까지 두가지 패턴이 무장친위대 병사들이 사용하였다.
Carentan(카랑탕) 전투에서 전사한 17.SS Panzergrenadier Division "Gotz von Berlichingen" / "괴츠 폰 베를리힝엔" 소속의 무장친위대 저격수의 헬멧이다.
왼쪽의 늘어진 끈(a string face mask)쪽이 얼굴쪽이며 위장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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