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셔널지오그래픽 취재진들이 직접 아프간으로 가서 전시상태의 미군과 탈레반의 모습을 생생하게 담은 영
상입니다. 왼쪽에서 세번째 동양인은 한국계미군 '최 규'하사인데(순직 전에는 병장) 탈레반의 사제폭탄에 순
직하게 됩니다. 취재진도 몇분 안타깝게 사망합니다.
볼만합니다. 아래는 링크입니다.
http://blog.daum.net/kimmoonkyo/161574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