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선의 레이더 관련 시스템에 적혀진 문구인데..무섭군요...졸면 죽는다..그만큼 레이더를 다루는 사람들은 정신 바짝 차려야
한가 봅니다.
수많은 잡지나 언론매체로 209급 잠수함을 볼때는 "우와~크다"..했는데..이런 비교사진을 보니..말이안나옵니다...-_-...
타이푼급이 엄청난 크기를 자랑한다고는 귀가 닳도록 들었는데 저렇게 크다니..오하이오급.....-_-...오스카급 하면 구르스호가 생각나는데....꽤 한덩치 하는군요...그나마 킬로급이랑 209랑 비슷하네^^ㅎㅎ
왠지 위장복을 보니 스웨덴군 같은데...저 동물을 무엇일까요?? 전우??..군복(?)도 입었네요 ㅎㅎ
사진기자- 성룡씨~! 함재기를 본 기분이 더떻습니까??성룡- (팔을 넓게 벌리며) 여기 있는 F/A-18 정말 XXX군요^^과연 성룡아저씨는 뭐라 했을까??..숙제!
독일이 일본에게 건네준 BF-109E형으로 총 4대를 주었습니다.. 이 BF-109E전투기로 일본은 공냉식 엔진의 전투기만 만들다 일본의 대표적인 수냉식 전투기인 Ki-61 히엔(Hien-제비=飛燕)전투기를 만드는데 큰 도움이 됩니다....
Ki-61 히엔전투기는 미국 B-29의 본토 공습때 B-29킬러라 불릴만큼 무서운 존재였죠...관련책을 보면 기체를 B-29의 진행방향으로 고정시키고 조종사는 탈출하여 충돌하게 만드는 최후의 방법도 쓰였다고 합니다.(일본육군 제 244비행전대-종전까지 B-29폭격기 70여대 격추)
항공자위대 요원들이 시물레이션 훈련 상태를 점검(?) 하고 있습니다.
전화하다가 화난다고 옆 사람에게 핀뽑고 던지지 마세요 ~!! 큰일 납니다...덜덜..
T-80전차의 날으는 장면..이제 "러시아전차=날아다닌다"라는 공식이 정석이 될듯...날으는 장면이 없으면 재미 없으니까...ㅎㅎ
비밀리에 구입했습니다 ㅎㅎF-35 JSF....구형전투기로 착각시킬려고 마킹은 구형의 버전으로 했군요..근데 바탕은 미공군 위장이...??
과부제조기로 불리는 F-104스타파이터..파키스탄의 공군에서도 퇴역하여 조형물로 쓰입니다...특유의 날렵함 때문에 SAM으로 보이는 ...ㅋㅋ
팔레스타인 무장단체의 사람으로 눈빛이 무섭습니다....-_-
태영양 전쟁당시 필리핀에서 일본군이 노획한 B-17입니다..꽤 보기 드문 사진이죠..
아직도 잘 굴러다니는 T-34/76입니다...언제나 핀란드군의 마크는 잘못보면 독일 하켄크로이츠 같다는...
M-109자주포 같은데..저분들 설마 저렇게 해서 들어 올리려고 하는걸까요??-_-
이렇게 회전하면서 플레어 뿌리는 모습 정말 좋아합니다^^ 멋지죠 ㅎ
F-22렙터와 F-14를 섞어논듯한 이 기종은 Tomcat 21이라는 기종인데 APG-71레이더를 채용하였으며 ECCM(Electronic Counter Counter Measure) 능력도 대폭 개선돼었습니다..하지만 가격이 F-22렙터보다 훨씬 비싸서 미해군이 거절했다고 하는군요..아 슈퍼고양이인데 저녀석...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