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플로리다주 케이프 커네버럴 우주센타에서 발사대에 아틀란티스호를
안착시키는 준비 작업을 하고 있는 모습으로 이 과정은 처음 공개 된 모습이다.
발사 전 까지 24시간 지상과 공중의 감시가 철저한 것으로 정평이 나있다.
미국 항공 우주국 나사에서 우주 왕복선 아틀란티스호를 발사하기 위하여 기지에 안착 시키고 있다
드디어 발사 직전 카운트에 들어가고 있는 모습
지난 5월11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케이프 커네버럴 우주센터에서 발사되고 있는 모습이다
이번 발사의 목적은 허블 우주 ?彭歷?수리하기 위해서 우주 정거장으로 향했다.
1명의 여성과 남자 승무원 6명, 총 7명의 승무원이 탑승 했으며,
순조롭게 우주선을 향했다
우주선의 속도는 초속 7km에 길이가 35m로 알려지고 있으며,허블 ?彭?길이가
13m라고 한다.
위 사진은 우주선이 우주정거장을 지나는 순간을 촬영한 모습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번 일정은 보이는 허블 ?彭堧?수리하기 위한 것이다.
미국 나사는 앞으로 새로 개발중인 소형 ?彭堧막?대체할 할 계획인데 성능은
더욱 뛰어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번 우주 정거장 선장 스콧 알트와 그의 팀은 허블 ?彭?수리에 전문가들로 구성됐으며
이번 허블 ?彭?수리를 위해서 복무기간을 연장했다는 소식이다.
교체작업에 필요한 부품의 모습
이번 허블 ?彭?보수는 숨막히는 고도의 작업 끝에 성공적으로 마무리 했으나
착륙 예정지 미국 플로리다주 케이프 커내버럴 우주센타의 계속되는 기상악화로
착륙 일정이 지연되는 사고가 발생해 부득히 5월24일,미 켈리포니아주
에드워즈 공군 기지에 가까스로 귀환했다.
특히 아틀란티스호는 예정 보다 3일이나 귀환 시일이 늦어지는 바람에
지상 도착 시점에 산소공급이 거의 만료 될 위기에 처했던 것으로 나사는 밝히고 있다.
이번 허블 ?彭?수리팀은 벌써 5회째 우주정거장에 다녀온 베테랑들로 구성되어
완벽한 보수와 마지막 지구 귀환까지 정확히 업무를 수행했다고 나사를 비롯한
관계자들은 선장을 비롯한 팀원 들에게 박수를 보냈다는 소식이다.
자료제공 : top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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