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이처럼 나무 같은 걸로 만든 뼈대에 천조가리를 덮어 상대를 속였다면...
인공위성이나 레이더가 아무리 발전했다 하더라도 최종 판단은 광학적 판단, 즉 사진이나 실제 눈으로 관측한 것을 바탕으로 작전을 수행하게 됩니다. 그러다 보니 상대를 속이기 위한 갖가지 방법들이 동원되는데 요즘은 풍선 등의 발달로 인해 간편하게 설치하여 속일 수 있는 방법이 많이 나오게 되었습니다.
요즘은 이렇게 풍선처럼 간편하게 설치가 가능하게 된 것이죠.
아래는 그러한 군사용 미끼들입니다. 더미 혹은 디코이라 부르는...
생각보다 정교하지요? 요즘 광학기술이 상당히 발달했기 때문에 세세한 부분까지 신경써서 만들게 됩니다.
아, 그런데 아무리 미끼라지만...
사실감 넘치게 움직이는 더미로 하겠다! 이러면 위험합니다. 폭격맞고 전부 다이함
자료제공 : http://www.crt.state.la.us/tourism/lawwii/maneuvers/life_article/img_00560151.htm
http://www.military-decoy.com
http://www.wwwarketing.com/321_*_tzu.html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