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연합뉴스)
박상현 특파원 = 1951년 1월 14일. 부산의 포로수용소에서 한 미군 병사가 인민군 소년병 포로와 나란히 서 있다.
송종태라는 이름의 이 소년은 12살로 서울에서 포로로 잡혔다고 한다.
2009. 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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