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생활 딱 한번 받아 본 유격훈련 때 모습입니다^^
일병 갓 달았을 때라 무지 힘들었어요ㅋㅋ
기억으론 부소대장이 찍어준 것인데. 그 당시엔 매우 싫어 했으나 지금 보면 이런 사진 남겨 줘서 매우 고마울 따름이네요ㅋ
가만 보면 다 따로 따로 노네요ㅋㅋ
이 코스는 어렵지는 않았지만 밑에 계곡있어서 후달렸다는..ㅋ
이사진 찍어준 당시 부소대장이 고맙네요ㅋㅋ
달콤한 휴식 시간. 저렇게 쉴때가 제일 좋았습니다.ㅋ 옆에 병장은 한결 더 편해 보이죠ㅋ
아직도 유격은 다신 받아보고 싶지 않습니다. 헤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