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군 훈련 2박3일에서 4박5일로 변경 예정 ㄷㄷㄷ
앞으로 예비군 훈련이 대폭 강화되고 상비군 수준으로 정예화될 전망입니다.
국방부는 오늘 발표한 국방개혁안에서 300만 명에서 150만 명으로 줄일 예정이던 예비군을 185만 명을 유지하기로 하고 예비군을 상비군 수준으로 정예화 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 현재 2박 3일인 동원훈련 기간을 4박 5일로 늘리고 예비군 무기를 현대화할 예정이며 전투 장구류도 100% 확보한다는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