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육군훈련소 연무대 교회를 보내요...
여러 훈련병들과 부사관후보생이 보이네요...
이때만큼은 정말즐거운 시간이죠 맛있는 초코파이와 조교들도 참견하지않는 시간...
실로암과 야곱의 축복을 목터져라 부를수있는시간?...
여기있는 모든군인이 별탈없이 군생활 전역하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