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구 주석과 미군 OSS 책임자 도너번 소장과의 만남. 왼쪽부터 엄항섭(임정 선전부장),· 백범, 이청천(광복군 총사령), 이범석(광복군 제2지대장), 도너번 소장입니다. 2지대에서의 모습입니다. 1944년 이후부터의모습입니다. 1944년 3월 중순부터 한미연합협력이 시작되기 때문입니다. 그전까지 한국광복군은 갖은 중국군의 간섭과 제재과 제대로된 지원없는 모습에서 있게됩니다.
도노반 소장 옆에 있는 광복군 대원의 모습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미군제의 장비를 모두 갖추고 위병을 서는 모습을 볼수 있습니다.
사진출처: 보림재 - '임종국을 보배로 받드는 서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