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희대통령의 베트남 쇼크로부터 30년이 흘렀다.
그로부터 현대전의 총아 미사일개발이 우여곡절끝에 현무3로 종착되는
듯 해 이를 정리해보려한다.
자체개발된 장비만 추려보자.
1. 지대지
가. 구룡1 - 사거리 23km의 다연장미사일
구룡2 - 사거리 36km의 다연장미사일
나. 현무1 - 사거리 180km의 지대지미사일
다. 현무2 - 사거리 300km의 지대지미사일
라. 현무3A - 사거리 500km의 순항미사일
마. 현무3B - 사거리 1000km의 순항미사일
바. 현무3C - 사거리 1500km의 순항미사일(개발중)
아. 신궁 - 사거리 7km의 대공미사일
자. 천룡 - 사거리 500~1000km로 예측되는 잠대지, 함대지 순항 미사일
로 현무3와
기본적으로 플랫폼을 공유한다.
2. 대함미사일
가. SSM-700k 해성 - 사거리 180km 대함미사일
*순항미사일은 지상 발사 플랫폼 및 KDX-3, 손원일급 탑재예정.
3. 대잠미사일
가. 홍상어 - 청상어라는 경어뢰를 로켓추진장치를 통해 발사하며 러
시와 같은 콜드런칭
(Cold lunch)시스템으로 발사된다.
출처 http://www.wolfpack.pe.kr/62?category=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