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장을 달아주는 장면이 아닙니다. 근무시 부동자세의 흐트러짐을 방지하기 위해 옷깃에 핀을 끼우는 장면입니다
자세가 흐트러지거나 졸음이 와서 고개를 앞으로 숙일 경우 영락없이 바늘에 찔리게 되겠군요.
자세교정을 위하여 장시간에 내면적으로 일어날수 있는 졸음및 하품,근질거림, 소변 참기등 인간의 생리적 현상을 제어하는 특단적인 방법이라 할수 있겠군요.
자료제공:(주) 천년천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