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35의 탄생의 시작 ... 1편에 이어서
(락히드 마틴사의 형상도)락히드사의 방안도 보잉과 동일한 STOVL개념으로 개념이 잡혔다.
락히드사 안도 1996년 11월 16일 보잉사 안과 함께 채택이 되고 다음단계인 CDP로 들어가게된다.
보잉사안은 향후 X-35로 제작되어 보잉사의 X-32와 경쟁을 하게된다
(노드롭그루만사, 맥도널 드글라스사, BAe사가 연합한 형상도)
스텔스 성능 보강을 위해 수직미익이 없고, 전방은 거의 F-22와 유사한 형태이다
하지만 이 구상은 보잉사와 락히드사안과 경쟁에서 탈락하여 시제 Full Scale 시험기는 만들어지지 않았다
일부는 커나드를 사용하여 기동성을 향상시키는 방안도 제안되었다.
수직꼬리날개가 없는 대신 V형 날개를 채택하여 수직미익과 수평미익의 기능을 동시에(F-117방식) 할수있는 방안도 제시되었다.
항공모함에서 운용이 가능하도록 날개를 접을수있도록 했다
하지만 아쉽게도 본 안은 초기부터 탈락되어 그림으로만 잠시 생존하였을 뿐이다.
비록 채택되어 X시리즈로 명명 받지는 못했지만 당당히 그래도 역사의 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제3편에서 계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