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악용 4륜오토바이가 전방 군 부대에서 순찰용으로 이용될 것으로 보입니다.

육군 관계자는 내년부터 전방 일부 부대에서 4륜 오토바이를 시범 운영하기 위해 관련 예산 1억 3,000여만 원을 반영했다고 밝혔습니다.

4륜 오토바이는 차량이 다닐 수 없는 전방 오지부대의 작전로에서 순찰과 전령의 문서연락 등에 사용됩니다.

http://www.ytn.co.kr/_comm/pop_mov.php?s_mcd=0101&s_hcd=&key=2009122609572446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