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35A CTOL(통상 수평이착륙기)의 시험비행은 2000년 10월24일에 수행되었다.
초도비행은 탑재된 각 시스템들의 작동시범, 작동 기동 특성, 지상 통제소와의 자료 전송 등을 시험하였다.
X-35는 10,000 feet를 급격하게 상승하여 속도 250 knots를 지속적으로 유지한채로 모든 설계상의 예상된 시험성능을 확인하였다.
X-35A CTOL program은 2000년 11월 22일에 모든 시험을 성공리 마치고 종료되었다.
The X-35A의 시험이 종료되고 곧이어 B버젼의 시험이 시작되었다.
LiftFan 3D가 Pratt & Whitney사에 도착하였다. for acceptance testing from Rolls Royce North America.
2000년 12월 16일 Lockheed사의 시험비행 조종사인 Joe Sweeney는 27분간의 비행을 통해 10000피트이상에서 250노트 이
상의 속도로 모든 시험을 성공리 수행하였다.
각 항공기 버젼은 각기 다른 조종 특성으로 인해 새로운 시험이 필요하고 매 시험의 결과는 다르게 나타났다.
여기 X-35의 일반 이착륙 버젼의 사진을 소개한다.
X-35는 F-22와 동일한 회사에서 설계되어 F-22와 매우 형상이 비슷하다
에드워드 공군기지에서 F-16과 함께 비행을 한다. 이를 Chase기라고 하는데, Chase는 대개 시험비행하는 동안 항공기 외부의 불안전 상태 등을 확인하며 비상시(엔진 꺼짐, 항법 장비 고장 등)에 대비하여 항공기를 기지까지 Guide하는 역할을 한다.
공중급유시험을 비롯한 모든 요구사항의 증명이 요구된다.
이번은 사진이 좀 많네요 ....
12편에서 다시 자료를 올릴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