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구가 여러개있는 회전식 기관총은 Cooling을 위해 여러 포신을 사용한다.
분당 약 4800발을 발사하는데, 만일 총구 하나로 발사를 하면 물론 속도도 나오지 않을 뿐더러 총구는 거의 열때문에 터져버릴 것입니다, 하지만 7개가 나누어서 발사한다면 분당 700여발만 발사하면 됩니다.하나의 총열에서 발사하는 동안 다른 총구는 열을 식히는 거죠.
탱크킬러라면 모르는 사람이없다. 막강한 화력은 바로 30mm 건에서 나온다.대개 발칸은 20mm라지만 A-10에 사용하는 건은 30mm이다. 이녀석은 발칸소리가 부~~우~~웅~~~~~~~~붕~~~~~~~~ 하면 끈나죠 ㅎㅎㅎ
건에서 뿜어져 나오는 연기. 탱크의 장갑을 뚫은 위력이다. 화가 많이 난듯합니다 .
저 장비는 A-10에 실탄을 탑재하는 장비입니다. 사람손으로 일일이 장착하는 것은 아닙니다.
장비가 들어가서 인력이 아닌 기계힘으로 포탄을 밀어넣습니다. 세상에 저걸 다 싫고 퍼 붓겠군요 ㅡㅡ
세상에나 지금 저 사람들 뭐하고 있는거죠.. 설마 저것을 다 .... 역시....입이 안다물어 집니다
A-10에 사용되는 GAU-8 기관포입니다. 그 크기를 짐작하기 위해 비틀스 자동차를 옆에 두었습니다. 크기가 상상을 초월합니다.
포신만을 보여줍니다.대개 기관총이라고 부르는 사람도있는데, 항공기는 기관포라고하는 것이 맞습니다.
그이유는 총알을 사용하는게 아니라, 한발한발이 모두 폭탄입니다.
저 사람이 들고있는 것이 A-10에 사용하는 포인데, 파란부분이 표적에 맞으면 관통을 하는 것이아니라 폭발을 합니다.
총을 확대한것이 아니라 즉 대포를 축소시켜서 만든 것이라 할수있습니다.
A-10의 공격을 받은 탱크입니다. 총알을 맞아서는 저렇게되지않죠.
포신내부의 강선이 보입니다. 포를 발사하면서 회전시키는 역할을 합니다. 회전을 통해 관통력도 높이고, 정확도도 향상시켜줍니다.
사용하지않는 전시용 A-10인가 봅니다. 총신(바렐)이 정상이 아닙니다.
강력한 F-16, F-15등이 대지공격을 대신할것이라 믿었지만, 이라크전에서 보인 A-10의 효용은 A-10을 장수하게만들었습니다.
자료제공 : 주) 천년천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