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공군 gr9 harriers 공격기가 north wales지방 lakes bala와 vyrnwy 사이에 있는 bwlch 훈련공역에서 펼치고 있는 실감나는 훈련비행 장면입니다.
bae systems solutions & support사는 2003년 1월 150백만파운드의 harrier gr.9 업그레이드용 부품 공급 계약을 체결합니다.
더 다양한 표적에 대하여 더 먼거리에서 타격할 수 있는 영국공군을 위한 디지탈화된 무장과 탑재를 위해 퐁 금액 5억 파운드에 달하는 업그레이드를 실시중입니다.
이를 통해 영국공군의 일선 기체들은 mbda사의 brimstone, 500-lb. raytheon paveway iv 정밀유도폭탄, agm-65d/g maverick asm및 aim-9l/bol sidewinder aam등 스마트폭탄을 운용할 수 있게됩니다.
다만 예산부족으로 인해 mbda asraam aam의 통합은 제외되었습니다.
5년간 생산분 (cap a, b, c, etc.)에 적용하게될 신형장비 단계적으로 먼저 cap a가 2004년 11월부터 계획되어 2005년 2월부터 운용을 시작한다고 bae systems사는 공표합니다.
2005년 12월부터는 cap b가 적용되어 brimstone과 tiald 500 표적용 포드통합으로 스마트 mil-std-1760 무가관리시스템이 추가되며 2006년 9월부터는enhanced paveway iii및 유사한 미사을을 운용할 수 있는 phase iii dynamic 무장 조준시스템이 장비되는 cap c1이 시작됩니다.
cap c2/d에서는 agm-65g2 maverick ir/tv 형식과 정밀유도폭탄 paveway iv; raytheon's mk 12 successor iff (siff) 등이 추가되는데 2006년부터 2007년사이 작업이 이루어지며 a capability c2계약은 2004년 1월 1억파운드에 bae systems과 계약된 바 있습니다.
일부 해리어 gr.9은 성능향상형 (23,400lb 추력) rolls-royce pegasus mk.107 엔진을 장착하는데 40기가 150백만파운드의 금액으로 1999년 12월 rolls-royce사에 발주되었습니다.
2004년말부터 bae systems사는 20대의 gr.7형에 장착된 pegasus mk.105엔진을 대신하여 장착하여 gr.7a형이라고 합니다.
개량작업은 신형엔진에 맞도록 후부동체가 개수되어 최대 34,000lbs인 이륙중량을 감당할 수 있도록 합니다.
엔진개량을 통해 고온의 고지대에서 harrier의 성능을 향상시켰고 항모로부터 작전거리를 증가시켰습니다.
gr.7a는 결국 gr.9형으로 개량되면서 제식명칭은 gr.9a가되며 추가적으로 10대의 gr.7는 구형 mk.105엔진을 pegasus mk.107 엔진으로 대체하면서 gr.9a형으로 곧바로 개수되었습니다.
gr.7/7a에서 개량된 gr.9/9a형들은 해리어가 가진 기존의 공대지 능력과 정찰능력을 향상시키고 항법, 데이터프로세싱, 열상이미지, 전자전 그리고 통신능력등은 스마트폭탄 운용시스템을 지원하기 위해 개량되었습니다.
제원
길이: 14.12m, 익폭 9.24m, 높이 3.55m,
엔진:gr9 vectored thrust turbofan1 × rolls-royce pegasus mk105
gr9a vectored thrust turbofan1 × rolls-royce pegasus mk107
추력: (pegasus mk107) 23,800lbf, (pegasus mk105) 21,750lbf
최대속도: 1,065km/h (661mph)
최대상승고도: 43,000ft
탑재무장: aim-9 sidewinder, maverick, paveway ii, paveway iii, paveway iv, brimstone, 범용폭
탄, cvr-7 rocket 및 cluster 폭탄등.
출처 http://kr.*.com/shinecommerce/255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