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라운 초음속 항공기 개발의 역사에 대해서 간단하게 적어 본다.
초음속 여객기및 정찰기 개발 계획은 당시로선 놀라운 발상이었다.
먼저 미국에서 군사용, 또는 초음속 여객기를 개발계획이라는
정보가 있었으나 전문가들 조차 글쎄, 라는 반응이었다.
그러나 프랑스 러시아와 영국에서도 다른 기종의 항공기 개발에 몰두하다 갑자기
방향을 선회해 역시 초음속 군사용 또는 여객기 개발에 나서기 시작한다.
(이미지는 매거진, I969년 10월호)
여러분들도 콩코드의 비극적인 대서양 횡단사건을 기억할 것이다.
아래 사진은 콩고드의 조종석 모습으로 그 위용이 대단했다.
다음은 초음속 정찰기를 알아보자.
미국의 정찰기 블랙버드 SR - 71,은 가장 오래된 Decepticons,로
총알보다 빠르다는 마하 3.5 의 지속적인 속도를 자랑한다.
아래 사진에 보이는 2개의 조종석 뒤에 보이는 R2는 무었을 위한 공간일까?
필자는 도무지 알 수가 없다. 설명이 없으니,,,,".
이 괴물 비행기는 정말로 무서운 존재다.
우리는 언제 이런 규모의 군사용 정찰기를 보유할 수 있을까?
지난 1960년, 미국의 U-2기가 소련으로 부터 격추되는 사고가 발생한 후
록히드사는 기존 정찰기 보다 5배 빠른 괴물 정찰기를 개발했다.
언제 지상에서 운행하는 당신의 자동차 번호판을 이 괴물이 선명하게 촬영했는지 아무도 모른다.
비록 지속적인 마하의 속도로 지구를 날아 가지만 조종사가
이 기체의 성능를 진심으로 신뢰한다면 매우 부드러운 운항이 될 것이라고 한다.
그리고 시끄러워 잠을 못잘 정도도 아니라고 한다.
당연히 외부 온도와도 상관 없으며,
특히 조종사는 근무 중 불필요한 생각은 금물이라고,,,,,".
그러나 가파른 경사에서 비명를 지르며 아주 빠르게 미끄러지는
눈썰매를 타는 정도의 느낌은 감수해야 한단다.
그것이 바로 경이적인 마하의 속도로 하늘를 날아가는 조종사가 느끼는 감도라고,,,,,".
SR - 71은 또한 인간 동력 항공기 (25,929미터)와 최고 속도 기록에 대한
지속적인 최고의 비행 기록을 보유하고 1976년 이래 지금도 지구상 하늘을 날고 있다.
그러나 엄청난 운행 비용관계로 두 번이나 정찰기 운영이 비밀리에 중단되기도 했었다.
이에 미국의 상원에 우주비행사 존 글렌은 자신이 작성하고 서명한 서한을 보냈다.
SR-71 정찰기 운영 중단은 미래의 국가 평화와 안전에 심각한 위협이 될 것이라고
충고하고 그것은 국제사회에서 엄청난 불이익이 돌아 올 것이며,
이는 큰 국가적인 실수라고 적었다.
결국 의회와 대통령은 운행 중단을 해제하고 지금도 지구상 어느 하늘에서
우리들의 일거수 일투족을 감시하고 있다.
제발 북한에 대헤서도 철저히 살펴야 할텐데,,,,,,,".
(이미지: 록히드사)
블랙버드는 독특한 엔진개발에 그 특별함이 숨어 있는데 그것은 미국 최초의 원자엔진으로 알려지고 있다.
왼쪽에있는이 거대한 원자 엔진이 장착되어 있다.
(현대 Mechanix를 통해 이미지 인용)
이에 러시아도 초음속 개념의 RAK ,프로젝트,일환으로 지난 1960년,수호 티 - 4MS, 를 개발하기 시작했다.
러시아 T 605는 중간 범위 종류의 폭격기로 알려 지고 있다.
위 글의 사진과 글은 미국과 유럽의 일부 사이트에서 인용했으며,
최대한 간단하게 적어 설명이 부족함을 양해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