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군대있을때 우리부대 알티출신 간부들은 꽤 괜찮은 군인이자 모범적인 사람들이었는데
복학해서 알티 넘들 보고 있자니 이거 뭐...
알바하고 이제 퇴근해서 자려는데 옆방 알티 색히 친구들 불러서 조낸 떠들고 있음;;;
이게 하루이틀 그런것도 아니고...
안그래도 방음 제로라 전화통화하는 것도 다들리는데 좀 조심히 이야기 할 생각이 없는듯...
그리고 밤 늦게 후배들 데리고 밥먹으러 가면 언제나 알티 너댓명이 옹기종기 모여앉아
무개념 초딩 뺨치게 시끄럽게 굴더군요.
알티 전체가 ㅄ인건지 우리학교 알티만 ㅄ인지 이 인간들만 ㅄ인건지...
지금 옆방 알티놈 듣자하니 술처먹고 꽐라되서 진상 부리고있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