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에서 "북한 국방위원회가 한미 연합훈련에 대해 `보복성전`을 다짐한 가운데...",
"전군·전민 경계 태세 지시"한 상태.
만약에 미국 연합훈련 중인데 북한이 dmz, gp, gop, 해안 또는 기타 등에서 일 내면
미군 훈련 → 미군 전 유닛 경계발령 및 경계태세 갖춤 // 감히 우리 훈련중인데 겁주는 거냐? 우리도 그럼 겁줄란다.
북측 : 남한의 선재 도발이라거 우기며 전쟁 선포 // 항상 하던 일이니까 미국한텐 못하고 남한을 겁주기 시작하겠지요.
그러면 때마침 중국에서 곧바로
중국 : 남한의 도발은 위화감을 조성할 뿐이다. 그리고 우린 항공모함을 파괴시킬 3가지 방법이 있다네.
// 일단 북한의 도발인데도 불구하고 남한을 물고 늘어지면서 딱히 미국보다 잘난게 없는데 허세 시작.
미국 : (국방성 장성들) 우리도 무기있다. 눈 감았다 떠봐. // 긴 말 필요 없이 국방력을 강조하기 시작.
미국 : 대통령 왈 "중국의 행동은 도움이 되지 않는다.", "안보리와 상의하겠다."
// 일단 타격할 수 있는 큰 이유가 딱히 없기 때문에 안보리와 상의한다고 함.
미국 : 국제 주가 하락이라든지 안보리에서 힘을 얻기 위해 경재를 가지고 살짝 장난치기 시작.
한국 : 역시 북한 이번에도 발뺌. 안보리에서 보자.
// 미국의 입장을 따라감.
북한 : 북한군 전진배치 등 공중에 돌아다니는 미국의 무인정찰기에 노출시킴.
// '우린 진짜 싸울거라고' 다시 강조하면서 남한을 압박함.
한국 : 무인정찰기에 뜬 군사자료 9시 방송에 내보내기.
// 미국의 행동을 주시할 뿐 독자적인 행동은 없음
이쯤해서 러시아가 나오고...
러시아 : . . . .난 빠지고 싶다.
// 관심 없음. 괜히 불똥 튀길까봐 어느쪽의 편을 들지 않음
북한 : 중국이 언론에 나서 줄 것을 기다리고 있는다.
중국 : 우린 미국의 공장들을 다 가지고 있다.(미국이 잡힌 채무가지고 협박 시작함) 그리고 우린 미국보다
돈이 많다. 깝치면 우린 공장 퇴출 및 닫겠다.
미국 : 종이(돈) 쪼가리만 많을 뿐, 금가지고 해보자고. 20년 동안 미친듯이 모은게 그것 뿐이냐?
// 중국이 채무를 갖은 것에 대해서 눈하나 깜짝 안함. 안 갚으면 그만이기 때문에.
중국 : 그건 국제법 위반이다.
미국 : 안들려 머라고? 이 때 태평양 함대가 움직이고 중국을 공략할 전시 작전이 모두 짜여져 있고
지휘할 장군들의 배치가 끝남.
중국 : 젠장.
// 분통 터지지만 어떻게 못 함.
한국 : 누가 이길까요?
북한 : 하던것 마저해야지라면 언론에 전쟁위기직전 이라고 방송 이 때 "불바다"가 꼭 들어감.
한국 : 9시 뉴스 타고나감
// 그래 하던데로 방송하자.
미국 : 금융 등 간접적으로 북한을 제제함.
// 중국을 견재할 필요가 없기 때문에 본론으로 들어감.
이렇게 시간 끌고 끌다가 결국 미국은 훈련 할꺼 다하고 빠져나감.
중국은 미국한테 도전 해보려다가 실패하고 북한은 "아놔. 중국을 믿었는데."라면서 허탈해함.
북한 : 우리는 1번 안쓴다.
// 발뺌 시작
한국 : 아~ 박지성이 꼴 넣었습니다.~
// 관심 없음 언론 전환시작 일상으로 돌아감.
한국 : "국방력을 키워야 합니다.~ 이건 중요합니다." 국회에서 예상 증가 → 시간이 지나고 어느세 감축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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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로만 읽어주세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