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년 군번이구요

50연대 1대대 4중대에서 04년 부터 05년까지

50연대 2대대 8중대에서 05년에서 전역까지

사고 친건 아니고 신교대가 해체 대는 바람에..ㅠㅠ

갑작이 그게 생각나네여..

04년 50연대 연대장이 매주 화요일 목요일은 화생방 점호라고 해서..

점호시간에 방독면 착용하고 청소 하고 그랬던 기억이..ㅠㅠ

점호하는 순간에 방독면 착용하고 방독면 안경에 "김"이라도 끼는 날에는..아혀...ㅠㅠ

상상만 해도 끔찍하네여..ㅠㅠ 왜 흐림방지포로 안딱았냐.. 뭐 수입을 왜 않해놓으냐..

그 갈갈이..ㅠㅠ 이제는 다 추억이 대버렸네여..

아참..저는 81mm 박격포였습니다..ㅋㅋ 군번이 꼬여서..참 포판 하고 포다리를 많이 들었더랬죠..

가늠자와 포열은 내 담당이 아님..ㅅㅂ..ㅠㅠ

한번 모여봅시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