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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15세 이상 남녀 1천명을 대상으로 전화설문 조사를 실시한 결과,
'만약에 전쟁이 일어난다면 우리나라를 위해 싸우겠냐'는 질문에
48.5%가 '매우 그렇다', 26.5%가 '그렇다'고 답변했다고하네요.....
나머지는 뭘까요...?.... 짐싸들고 다 튈건가... 쩝,,,,
(근데 천명은 좀 너무 적게 조사했네요.... 뭐 전국민을 다 조사한들 반이나 싸운다고 할지 의문)
근데 좀 위에서 모범을 모여하는데,,, 뭐 조선시대부터 쭉~ 그래오긴 했지만ㅋㅋㅋㅋ
그런거보면 옛날이나 지금이나 몇백년이 흘렀지만 변한건 없나봐요....
6.25때 모택동아들이 참전을 한다고 했을때 주변에서 말렸지만 모택동이 그랬다는군요
내 아들이 안가면 누가 가냐고....
결국 가서 전사했다죠,,,,
며느리가 유해라도 가져오자고 했지만, 당시 전사자는 그 자리에 묻어야 하는
관습?인가 뭔가때문에 그냥 북한에 묻었다고....
아무리 공산당놈들이지만 저런 정신상태는 좀 본받아야 하지 않을까요?
어릴때부터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이 맑다고 가르치면서 정작 자신들은 그런지....
또 요즘 국가안보의식이 점점 산으로 가는것도 한 몫 하는것 같습니다.... 참 안타깝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