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segye.com/Articles/News/Politics/Article.asp?aid=20110413005226&ctg1=01&ctg2=&subctg1=01&subctg2=&cid=0101010100000
일단 기본적으로 해당뉴스에 나온내용중 중요점은 획득사업에대한 필요예산과 결정시기입니다.
신형공격헬기 획득사업필요소요 예상가가 1조8천억원으로 수량은 약 36대로 이는 단순히 계산만해도 대당 500억달러정도이나 대체로 신형장비를 사올대 부품을 같이사옴으로 인해 실가격은 더 낮춘것으로 국방연구원에서 내놓은 가격에 약간의 부품값만을 더한거 같습니다. 그러나 이는 대만에서 구매한비용의 약 48%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아무리 대만의 옵션에 방염처리와 함게 라인센스구매라고는하나 너무 과하게 차이나는금액으로 국방위 소속 한나라당 유승민의원에 의해 문제를 추궁하였고, 이때 결정시기가 차기 F-X사업과 연관하여 내년10월에나 된다고 하였습니다.
여기서 두번째 문제가 나오는데 바로 대부분의 신형무기사업의경우
대선시기에 걸리면 연장을한다는겁니다. 심한경우 무기구매수입단계에서 취소또는 축소 되기도합니다.(대표적인 예가 글로벌호크와 이지스함입니다.)
그렇게되면 아파치와 신형 F-X사업은 또다시 다음정권으로 이관될수 있다는것을 내포하니 말이죠.
제발 F-X사업과 AH-X사업이 좋게 되기를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