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반말로 할께.
뭐좀 물어보자...
위 사진말야.. 뭐 비스므레 한것도 있을거고..
어찌 되었든 헌역시절 저거 조립하는거 한번 보았는데..
느낀점을 말하자면.. 바보들의 합창 같았어.. 조립교 하는애들이나 간부다 전부다 바보같이 느껴졌다고..
내가 이해를 못하는게.. 첫번째 사진인데.. 저걸 왜 손으로 밀고 있냐 이거지 ..
당체 이해를 못하겠어..
차량으로 조립난교 옴긴뒤 조립하고선 손으로 밀고 자빠졌어... 아니 그 힘좋은 트럭을 나두고 말야.
저거 조립하다 나온 사람있으면 .. 설명좀 해죠.. 왜 손으로 밀고 있는건지말야.
그리고 시대가 언제인데.. 크레인 중장비는 왜 없는거야 ? 이거 한대있으면 정말 편하잖아
빠르게 조립하고말야. 있는데 사용을 안하는건가 ?
아니 손으로 밀면서 작업속도를 재고 있어 .. 이게 무슨 황당 센츄레이션인건지 ;;;
전쟁때는 중장비를 이용을 하고.. 평시에는 훈련삼아 손으로 한다고 말한다면.. 그 훈련은 무엇을 위한거야 ??
얼래 군대라는데가 이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