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올라왔던 사진인데 여기 내가나온 부대 네 ㅋㅋㅋ
옆에 강에 여름이면 사람들이 수상스키 타로오고요 강건너편은 펜션인지
쉬러오게만든 건지 졸라 부티나보임
행군하러가면 집들이다 으리으리 하게 생겨가지고 졸라 부러워보였음
잡소리였고 장간 그냥 dd하면 죽어남 손바닥에 껍질벗겨져요 그리고 손에 장간봉으로 들면 멍듬
할때만다 멍듬 ㅋㅋㅋㅋ
tt는 유압 써서 했던지라 초반만 힘들고 후반가면 편해짐
장간도 들어보고 횡골도 들어보고 교골도 들어보고 다 해본듯
1101 133 2중대였는데 부대가 진짜 사람도적고
미치는줄알았음 내선임중에 권투하는놈있었는데 축구하다 다쳐서 수도병원서 쳐놀다 와서
복귀한놈있었는데 진짜 군대생활 꿀빨았음 그러면서 우리들 개갈굶 진짜 죽이고 싶었음
진짜 공병은 가지 마세요 ㅋㅋ
죽도록 고생만 하고 휴가는 졸라 안줘요
그리고 장간 횡골 도색 하다가 옮기는데 인원 부족해서 장간 4명 횡골 6명이서 들어봤는데 개재밌지는않고
죽음을 체험하는기분이 들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