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있을대 이야기인데.. 강원도 인제에서 군생활했습니다.. 그런데
군사훈련으로 쓰던 군 토지가 있는데 지금은 병력도 없고 폐허가 된 건물이있었습니다
어느날 거기 출입구를 다 막으라고 보내는거에요 그래서 창문에 나무판자대서 다막아놓고 못들어오게 철조망치고
했더라는.. 쓸대없이 쓰지도 않는 건물 왜 이딴짓해야되냐고 물었더니.. 동내 고삐리들이 거기서 섹스파티를해서
난리가났다고 한 남여 10여명이 집단 난교를했데요.. 이런 그날 열심히 일하고 치킨시켜먹었는데 그때 꿀맛이었습죠..
휴지도 마니 떨어져있고 주위에 예 그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