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친한 미군친구인 Daniel J. Mackie라는 친구가 지금 키르키스스탄에 복무중입니다.
페이스북에 이따금씩 사는모습(?)을 사진으로 찍어서 매번 올리는데
짱공형님들과 공유하면 재미있을것같아 몇장 추려보았습니다 ^^;
같은 부대원의 사진같군요.. 칸다하르에서 경계순찰때 같습니다...방탄복과 총기가 눈에 띄는군요..
저는 밀덕,,,은 아니라서 정확한 제원과 총기명은 잘 몰라서... 그냥 우와...좋다...라고만 합니다ㅋㅋㅋ
혹시 아시는분 계신가요..ㅋㅋㅋ
칸다하르 막사의 화장실입니다ㅋㅋㅋㅋ
재밌네요ㅋㅋ
이친구가 제 친구인 Daniel J. Mackie입니다 ^^
태국에 휴가차 놀러가서 즉석으로 이종격투기 대회에도 나갈만큼(;;) 운동을 좋아하는 친구구요..
팔뚝이 제 허벅지만합니다..(참고로 제가 185cm에 85kg;;) 하지만 정말 누구보다도 신사답고 재미있고 의리있는 친구입니다^^, 보직은 스나이퍼라고 알고있네요! 미국에서 길리수트입고 훈련하는 사진도 몇장봤었는데
더블타겟이 생각나더군요ㅋㅋㅋ
이것도 칸다하르에서 입니다 자세를 취하고있네요.. FM이겠죠?
키르키즈스탄으로 떠나기전 항공기에 탑승하기 전입니다.
들뜬건지 초조한건지...
길리수트를입고있네요, 친한 부대원들과 함께 찍은 사진입니다.
막사내 사진입니다 남자사는곳이라 역시 영 깔끔하진 않군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