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5년 이오지마입니다.
수류탄, 화염방사기와 폭약가방을 동원해 일본군 진지를 파괴시킨 미 해병대
이동중인 미 해병해변의 미 해병동굴에 숨은 일본군을 끌어내기 위해 사용된 폭탄유진 스미스가 촬영한 폭발하는 순간
그는 몇개월 후, 오키나와에서 심각한 부상을 입고 본국으로 후송되었습니다.상륙치열한 전투후의 모습버려진 포전우를 후송중인 미 해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