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포덕후 한국과 같이 세계 포덕후의 1등을 달리는 덕국(독일)의 새로운 포시스템 입니다.

AGM(Artillery Gun Module) 으로서 저 포탑만을 이야기 합니다. 저 포탑이 바로 별개의 시스템으로 완전히 독립적으로 구축되어 있습니다.

세게최고 인 무지막지한 자주포인 PZH-2000 의 높은 생산단가로 인해 이를 보안할 포시스템이 필요하다해서 개발된 것으로 위의 MLRS 차대에 올린 제품은 DONAR 라고 불리웁니다.

AGM이란건 정확히 저 포탑만을 이야기 하죠... 이녀석의 제원은 웃기게도 K-9보다 더 좋다. 농담이 안니다!

보이는가 분당 6발 물론 K-9의 경우 급속발사시 분당 12발  최대 발사시 3분간 분당 6발씩 쏘지만 기본적으로 분당 2발이 기본 적인 사격능력이지만 이녀석은 분당 6발이다. PZH-2000 분당 10발 인 괴물인것에 비하면 부족하지만 그래도 K-9보다도 우수하고 RAP 탄의 경우 사거리 60km의 괴물도 쏠수 있다.

이 녀석의 최대 강점은 저무게 12.5톤 만 버티면 어디든지 설치할수 있다는점에 들수 있는데

해군함정, 트럭, 전투차량등 어디든지 가능하며 맨땅에도 설치가 가능하다. 더군다나 운용 요원의 경우 외부에 2명이다. 즉 포탑 자체는 100% 무인으로 유지가 되고 외무 원격으로 조작인원 2명만 있으면 된다라는것!

대부분의 자주포와 포가 최소 5~7명으로 이루어지는것에 비하면 가공할 시스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