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러진 후세인 동상을 미국의 기자가 촬영하고 있습니다.
전사한 남자친구를 찾아온 여성
길가에 설치된 폭탄에 미군이 부상당했습니다.
재판 받는 후세인
집을 수색하는 미군과 두려움에 떠는 주민들
정치범
전사한 미군
희생된 여섯살 소년과 그의 어머니
미 해병대 오스프리
바그다드의 군중들과 미군
생체공학의 인조 손을 받은 첫번째 미군
부시를 향해 신발을 던지는 이라크 기자
소총에 꽃을 넣어주는 한 시민
그리고
잠시 후 발생한 자살폭탄테러로 두 명의 군인과 아홉명의 사람들이 희생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