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치겠습니다
암 것도 하기 싫고 짜져있는 것도 지루하고...
그냥 말 그대로 아무 것도 안합니다...
초심으로 돌아가보려 한 적도 여러번 있었으나 짬먹으니 그러기도 쉽지 않네요
짬밥도 질리고
휴가도 없고
어떻게 해야 할까요???
그냥 애들이랑 생활하는거 자체가 곤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