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이랑 상추가 잘못했다 잘했다가 아니라..
여러분들 부대 주위에 뽕집이나 안마방 같은곳 안가보셨나요?
제 친구들이나 지인들은 100% 다 가봤다고 하는데..
아.. 물론 저도 가봤지요.ㅎㅎ
3만원짜리... 나머지는 상상에 맡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