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KF-X 사업 추진 의지 보여,100억원 착수금 반영
지난 9월 13일, 김관진 국방장관,이용걸 방사청장,성일환 공군참모총장이 FX-3차 사업에 대해 청와대 보고를 하는 시간에
청와대 국방비서관 연제욱 국방부 정책기획관 주관으로 KF-X 전투기 사업을 어떻게 할것인가 회의를
열었다고 합니다. 회의 결론은 어떻게 해서든지 사업을 보내기로 했다고 하는군요.
회의 결과를 바탕으로 9월 26일 12시 이후에 공개되는 <14년 정부 국방예산안>에
KF-X 사업착수금으로 100억원을 반영해 놓았다고 합니다.
또한 육군의 LAH 사업 착수금으로 70억원을 반영했습니다
http://bemil.chosun.com/nbrd/bbs/view.html?b_bbs_id=10040&pn=5&num=75627
9월 26일 KODEF 세미나 -KFX = C-103 VS FA-50 활용안
사진을 보시면서 평가해 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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