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공간안에서 실전처럼 훈련하는 모습은 SF나 게임속 인트로 영상등에서나 보여져왔는데 미군은 벌써 분대급 훈련이 가능한 수준이 된 모양입니다. 훈련장이 부족한 우리군으로서는 이런 훈련체계 발전에 중요한 영향을 미칠것 같네요. 한 중대급 훈련규모까지는 충분히 확대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아 참고로 Dismounted Soldier Training System (DSTS) 명칭의 시스템입니다.
사진출처: Military phot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