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뢰전을 수행하고 있는 기뢰부설함 원산함과 미해군의 MH-53 소해헬기입니다.
아마 소해훈련을 하는 것으로 기억됩니다만.. 한국해군의 소해능력은 아직 북한의 구형잠수함의 기뢰전에 여전히 취약한게 현실이기도 합니다.
사진출처: 유용원의 군사세계